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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아프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프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므로 통증은 사람과 하나이며 사람은 아프면서 인생을 살아갑니다.
사람에게는 ‘몸’과 ‘마음’이 있는데, 몸과 마음은 서로 나누기가 쉽지 않습니다.
몸이 마음을 아프게 하고 마음이 몸을 아프게 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몸을 치료하면 마음도 행복해지고, 마음을 어루만지면 몸도 건강해집니다.
몸&마음 통증의학과는
‘몸’과 ‘마음’을 치료할 때, 그 너머에 있는 ‘사람’을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강승관 (원장/통증의학과 전문의)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전북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육군 군의관
브릿지 의료인회(BMA)
광주GFN 영어방송 의료코너
외국인 진료
클리닉 전경
오시는 길
몸&마음 통증의학과
광주 북구 중흥동 361-1 종영빌딩 5층 (50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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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흥18, 봉선27
간선
봉선27, 송정19, 일곡28, 일곡38
지선
금남55, 용전184
지선
160, 518, 금남55, 두암81, 문흥80, 용봉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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